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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주일에 관한 교황청 경신성사성 교령입니다.
작성일 : 2014.04.17   조회수 : 1,102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관한 교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재정하셨습니다.(교황청 경신성사성,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제정한 교령 Misericars et Miseratar, 2000.5.5)

 

 

전대사를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조건- 일반적인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 아래에서 다음의 신자들에게 주어진다.

 

곧, 부활 제2주일인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아무 성당이나 소성당에서 [소죄를 포함한 모든 죄의 성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기도와 신심 행위에 참여하거나, [현시된 성체] 앞이나 [감실에 모셔진 성체] 앞에서 주님의 기도와 사도신경, 그리고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께 드리는 신심 기도를 바치는 신자들에게 주어진다. 부분 대사는 적어도 죄를 깊이 뉘우치는 마음으로 정식으로 승인된 청원기도를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께 바치는 신자들에게 주어진다.

 

성당에 갈 수 없는 이들과 중병 환자들을 위하여 또한, 드넓은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들, 전쟁의 참화나 정치적 사건, 지역 분쟁이나 이와 비슷한 여러 가지 이유로 조국에서 추방된 사람들, 병자들과 그들을 간호하는 사람들, 그리고 정당한 이유로 집을 떠날 수 없는 사람과 미룰 수 없는 공동체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이미 언급한 대로, 모든 죄를 전적으로 거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일반적인 세 가지 조건을 이행하려는 마음으로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의 성상] 앞에서 주님의 기도와 사도신경을 바치고,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께 정성되이 청원기도를 바친다면(예를 들어, “자비로우신 주님, 저를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대사를 얻고자 규정된 행위를 통상적인 방식으로 이행하는 사람들과 영적으로 일치되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도록 규정된 세 가지 조건을 가능한 한 빨리 이행하겠다는 결심으로 자비로우신 주님께 기도와 자신이 앓는 질병의 고통과 일상의 어려움들을 바친다면 하느님의 자비주일에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사제들의 의무 - 본당 신자들에게 알리고, 고해성사를 주고 기도를 주도한다. 사목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 특히 본당 사제들은 교회의 이 유익한 규정을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신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사제들은 신속하고 너그럽게 신자들의 고백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신심행위를 하는 동안에, 예식에 어울리는 위엄을 지니고 위에서 말한 기도들을 바쳐야 한다. 끝으로, 사제들은 '대사 총람(Enchiridion Indulgentiarum)'에서 대사의 두 번째 일반 수여에 열거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 분의 계명에 순종하면서 가능한 한 자주, 자선과 자비 행위를 실천하도록 신자들을 가르치고 부드럽게 격려하여야 한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7)

 

이 교령은 영구적인 효력을 지니며, 이와 반대되는 규정은 모두 무효이다.

 

내사원장 루이지 데 마지스트리스 노바의 명의 대주교

부원장 지안프랑코 지르티 신부

<원문 Apostolic Penitentiary, Decree on Indulgences attached to devotions in honour of Divine Mercy, http://www. vatican, va/roman_curia/tribunals/apost_penit/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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