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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의 지옥체험과 가톨릭교회 교리 2
작성일 : 2014.05.24   조회수 : 1,002

1034 예수님께서는 믿고 회개하기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게 되는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 지옥(Gehenna)에 대해 자주 말씀하신다. 그 곳에서는 영혼과 육신이 함께 멸망하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악행을 일삼는 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 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마태 13,41-42) 하고 엄숙히 선언하시며,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마태 25,41) 하고 단죄하실 것이다.

 

1035 교회는 지옥의 존재와 그 영원함을 가르친다. 죽을 죄의 상태에서 죽는 사람들의 영혼은 죽은 다음 곧바로 지옥으로 내려가며, 그 곳에서 지옥의 고통, 곧 "영원한 불"의632) 고통을 겪는다. 지옥의 주된 고통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이며 인간이 갈망하는 생명과 행복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신 하느님과 영원히 단절되는 것이다.

 

1036 지옥에 대한 성서의 단언과 교회의 가르침은, 인간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위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유를 사용하라는 호소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회개하라는 절박한 호소이기도 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마태 7,13-14).

 

이제 가톨릭 교리의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고 싶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사람은 하느님을 알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태어났다.

천국을 얻는 것 이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자주 지금 이 세상이 좋으면 이곳이 천국이지 하고 말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천국의 시작은 되지만 천국 자체는 아니다. 천국이 이렇게 시시하지 않다. 또 어떤 사람은 지옥이 따로 있나 지금이 괴로우면 지옥이지 한다. 역시 천만의 말씀이다. 괴로움 그것이 지옥이 시작일 수는 있지만 지옥은 아니다. 앞에서 증언된 것처럼 지옥이 그렇게 시시한 곳이 아니다. 1917년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어린아이 3명에게도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그 이후로 그들은 기도와 희생 그리고 보속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일에 헌신했다.

 

우리 인생에는 딱 두부류의 사람만 존재한다고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말했다.

하느님을 누리기 위해 이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과, 이 세상을 누리기 위해 하느님을 이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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